제주의 여름을 알리는 물회!

여행기획자 박영건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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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물회가 생각나는 뜨거운 햇살.


제주의 여름을 알리는 자리돔이 잡히기 시작합니다.


제주에서는 지역마다 조금은 다른 자리돔이 잡힌다는 걸 아시나요?


보목포구, 하효항, 공천포구, 위미항 근처에서 잡히는 자리돔은 작지만 뼈가 부드러워서 예전부터 이 지역에서는 세꼬시형태로 물회를 즐겨먹죠.


반면, 모슬포항, 사계리 인근에서 잡히는 자리돔은 뼈는 억세지만 살이 통통하고 크기가 커서 회와 구이로 많이 다룬답니다.


물회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돔을 비롯해 이제 한치, 어랭이 등이 여름 입맛을 돋궈줍니다.


새콤달콤한 물회로 여름을 시작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