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상업 시설이 들어서지 않던 우도에
훈데르트 바서 파크가 세워졌다.
말도 많았던 탓에 기대반, 우려반의 시선으로 보았던 곳이
드디어 개장을 하게 되었다.
이 곳은 훈데르트바서파크를 메인으로
숙박시설은 훈데르트 힐즈,
성산일출봉이 보이는 뷰에 위치하는 카페 훈데르트 윈즈로 나누어져 있다.
‘You are a guest of nature, - Behave’
프리덴스라이히 훈데르트바서의 자연주의를 토대로
정원부터 옥상까지 나무를 심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원을 보는 듯한 느낌이다.
훈데르트바서의 작품전시와 함께
현재 전이수 작가의 전시도 함께 하고 있다.
우도를 여행할 때는
항상 시계를 보면서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느라 바쁘다.
다행스럽게도 우도에서 떠나는 항인 천진항에서
차로 2~3분
도보로도 10분안에 위치하고 있어서
조금의 여유를 가지면 충분히 들러서 즐기다 갈 수 있다.
대형 상업 시설이 들어서지 않던 우도에
훈데르트 바서 파크가 세워졌다.
말도 많았던 탓에 기대반, 우려반의 시선으로 보았던 곳이
드디어 개장을 하게 되었다.
이 곳은 훈데르트바서파크를 메인으로
숙박시설은 훈데르트 힐즈,
성산일출봉이 보이는 뷰에 위치하는 카페 훈데르트 윈즈로 나누어져 있다.
‘You are a guest of nature, - Behave’
프리덴스라이히 훈데르트바서의 자연주의를 토대로
정원부터 옥상까지 나무를 심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원을 보는 듯한 느낌이다.
훈데르트바서의 작품전시와 함께
현재 전이수 작가의 전시도 함께 하고 있다.
우도를 여행할 때는
항상 시계를 보면서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느라 바쁘다.
다행스럽게도 우도에서 떠나는 항인 천진항에서
차로 2~3분
도보로도 10분안에 위치하고 있어서
조금의 여유를 가지면 충분히 들러서 즐기다 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