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모든 리뷰] 자연의 소리 ‘유채와 억새’ - 제주현대미술관 분관

여행기획자 박영건
2022-12-01
조회수 125

박광진 작가의 전시가 2022.4.13~ 2023. 1.29까지 전시된다.

제주 자연에 흠뻑 취해 50여 년을 제주 풍경화를 그려온

박광진 작가의 기증작품 전시이다.


제주의 많이 알려진 유채의 따스함과 화려함,

가을에 만개하는 억새를 소재로 한

‘자연의 소리’ 연작이다.


1층에서는 고전미술처럼 전통적인 사실성에 기반한 풍경화를,

2층으로 가면 추상성이 가미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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